망자가 찾아와서 얘기하기 좋더라
배고프다 얘기하면 제사한번 지내주고
배부르다 기뻐하면 좀 쉬다가

느끼지 못하는 일반인이 올리는 제사는
망자 입장에서도 뭔가 답답해하는거 같아

꼬박꼬박 제사를 지낸다는데도
신기있는 나한테와서 배고프다 말씀 을 하시니

수시로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좋나봐 망자입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