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바닥에 손가락 마디 아래,,,즉 손바닥 기준 위쪽에 세 개 칼집으로 갈라져 있다
왼쪽, 중앙, 오른쪽.. 정확한 간격으로.
양손 똑같은 위치로 6곳에 칼집을 낸거지
내 기억에 초등학교 시절 때 파주 어느 절에 가서 손가락 짼 기억이 있다.
엄마는 막 굿같은거 하고. 정확히는 키 같은거 뒤집어 쓰고 스님이 염불하고 소금 같은거 뿌리고
지금은 돌아가신 고모님이 엄청나게 무속이나 절. 이런쪽에 밝은 사람이었다고 생각나거든.
고모가 당시 파주 살아서 아마도 그래서 거기가서 한거 같아
그때 그러고 나서 한동안 대야에 소주 받아서 계속 소독하고 그랬어
지금도 손바닥 보면 그때 칼자국 흉터 선명하고.
아무리봐도 이게 무슨 이유땜에 그런 행위를 한거 같은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행위에 대해 글을 본적이 없어서 혹시나 몰라 글 남겨본다
예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암투병중에 어디 스님들이 와서 그짓하더라. 내가 보기엔 사이비 짓거리임.
헐...사이비 짓거리에 초딩 피만 이빠인 뺀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