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인생사 잡음이 많아서... 근데 알고보면 내가 사람을 너무 잘 믿고 챙겨주려고 하고 하다보니까 생긴 일이더라


무인성 사주 씨게 박힌줄알고 빚없으려고 담배 몇개비 빌려주면 한갑으로 갚고 무슨 일 생기면 내 탓해라 하고 잘 대해 줬거든


근데 그러고 사니까 병신 취급받고 점집가서 위로 받았다.


"너가 착해서 당하는 거니까 신의 바람이 아니야" 해 준 말로 위로 받고


또 신의 벌전이란게 어떤 건지 세세하게 알려줘서 아 나는 포함 안되는구나 했어


너무 직장생활 힘들어서 무당 할수있으면 하려고 했었거든?


근데 내 팔자는 스님이라더라 그래서 최근엔 경전 사서 읽기도 하고 절에 가끔 가기도 하고 그래


로또 되서 집 사면 집에 방 하나는 법당해놓고 절 하려고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