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인생사 잡음이 많아서... 근데 알고보면 내가 사람을 너무 잘 믿고 챙겨주려고 하고 하다보니까 생긴 일이더라
무인성 사주 씨게 박힌줄알고 빚없으려고 담배 몇개비 빌려주면 한갑으로 갚고 무슨 일 생기면 내 탓해라 하고 잘 대해 줬거든
근데 그러고 사니까 병신 취급받고 점집가서 위로 받았다.
"너가 착해서 당하는 거니까 신의 바람이 아니야" 해 준 말로 위로 받고
또 신의 벌전이란게 어떤 건지 세세하게 알려줘서 아 나는 포함 안되는구나 했어
너무 직장생활 힘들어서 무당 할수있으면 하려고 했었거든?
근데 내 팔자는 스님이라더라 그래서 최근엔 경전 사서 읽기도 하고 절에 가끔 가기도 하고 그래
로또 되서 집 사면 집에 방 하나는 법당해놓고 절 하려고 하고 있어
굿ㅋㅋ
히히
직장생활 힘들어서 무속인 할려고 잠깐이나마 생각했다고? 그건 절대 생각하지마라. 무속인은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순탄한 삶은 아닌것 같다. 우리 엄마에 삶을 봐도 그렇고 대다수에 제대로 된 찐 무속인들 중에 생활고에 시달려서 결국 다른일하면서 신모시더라. 그분들이 진짜 빙의 됬거나 신병있어 굿해야하는사람만 굿해주며 굿 비용도 말도 안되는 금액 안부른다. 그리고 돈 벌려면 굿을 해서 벌어야하는데 일반 사람한테 굿 권하고 수천 만원 뜯고 이런애들은 사짜거나 돈에 욕심 멀어 허주나 모시게 하는 무당일뿐이다.
힘들수록 무속이나 종교에 의자하게 되는데 그걸로 본인이 힘을 얻고 리플래시 된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마음가짐이나 마음에서 오는 병이 크다. 1차적으로 본인이 정신적으로 극복하는게 중요하다. 병은 마음에서 온다. 글쓴이는 점집가서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니 다행인거같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인생 살아가길 바란다. 결국 부정적인 마음은 부정만 남기는법이다. 현상황이 안좋다고 안좋게 생각해서 해결되는건 없다. 본인이 해결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탈 했을때 결국 모든게 해결된다.
ㅇㅇ 이게정답임 현침살 2개냐 팩트만 담겨있네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나처럼 찐 조상 벌전도 있지.. 난 조상 벌전이라기 보다 부모벌전이랄까..
뭐 부모도 조상이니까..
토닥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