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당시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심 외할머니랑은 나는 사이가 되게 좋았다 걍 외할머니가 외손주라고 예뻐해주고 군대 휴가 나와서도 외할머니댁에 들려서 밥 먹고 할머니랑 6.25전쟁 썰 듣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난 졸려서 할머니 방에서 자다가 집가고 그랬어 암튼 외할머니가 연세가 고령이라서 병원생활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3일장 장례식 다 치르고 내방에서 자는데 꿈에서 어디 막 내가 갈곳 있어서 걸어가는데 삼거리가 있었음 막 강남 홍대 신촌 종로 같은 변화가 처럼 여러 나이대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걸어가는데 나는 우회전하려고 하는 순간 왼쪽 죄회전하는 무리 속에서 외할머니 봤다 나는 그 당시 외할머니 돌아가신걸 인지 못하고 외할머니 반가워서 할머니 불렀는데 막 목소리가 안나오고 걍 내 갈길 내 발걸음이 알아서 가는거임 근데 외할머니가 막 나 쳐다보시면서 그 삼거리서 많은 남녀노소 인파들이랑 걸어가면서 그냥 가시더라 무표정한 표정으로... 그래서 좀 서운했어 나는 어 왜 그러시지 하면서 나도 자동적으로 많은 인파속에서 우회전 하면서 외할머니 보면서 가는데 막 외할머니 부르고 싶은데 말이 안나왔다

그리고는 잠깼당 아 참고로 외할머니 모습은 한복입은 모습인데 무슨 색 옷 입으신지는 모르겠음

뭔가 신기하고 아직도 기억남아서 썰 풀어봤는데 무슨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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