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직장 다니다 직장 상사 너무 좃같아서 쌍욕박고 퇴사한후 1년 동안 그냥 쉬면서 지냈는데


그 시간 동안 진짜 게으름 뱅이 처럼 살음 말 그대로 막살음 내가 생각해도 한심할 정도로


그런데 딱 이 1년동안 별 병신같은 사람을 많이 마주쳤는데 .. 정말 비슷비슷한 사람 꼬인다는 옛말이 신빙성이 있는건가


길가다 초면인 할아버지가 나한테 갑자기 쌍욕한적도 있고 밤에 길가다가 골목에서 킬킬거리는 아저씨도 마주쳐봤고

편의점 에서 노래부르고 뛰어다니는 미친사람도 만나봤는데 이거말고도 많지만... 다 말하기는 입아프고


내가 근1년간 부정적으로 인생을 살아서 이런 인간들을 마주치게 되는걸까 좀 반성하게됨


어떤 느낌이냐면 살면서 한두번 마주칠까 말까한 이상한 사람들을 1년간 몰아서 만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