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 위치한 사리암 괜찮더라.
비구니 절인데 산 자체가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햐..

눈 뜨니 벌써 저녁이더라.
너무 포근하게 안겨있다 왔다 ㅎㅎ..

요즘은 24시간 열려있는 절도 드물고,
18시 이후로는 차량에 요금 안매기니깐 다들 시간나면 한번 들러봐라

난 그믐에 방문해서 조용했지만
영적으로 예민한 친구들은 수능시즌이랑 보름날만 피해서 방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