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가 옛날에 구입한 질레트 퓨전 프라이드(색만 반전이고 퓨전 매뉴얼과 완전 동일). 10년도 더 된 제품임.
보면 알겠지만 지금 나오는 회색(회색으로 바뀐 시기는 대강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출시때로 알고있음) 케이스보다 더 허름해 보이지 않음? 퍼런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나고
그냥 리뉴얼 전 최초의 퓨전은 당시 세계 첫 5중날에 또 최초로 트리머까지 단 혁신적인 제품이다보니 고급화 전략으로 케이스도 멋깔나는거 주고 그랬던걸로 생각할수 밖에 ㅋㅋ
이후 여러 신제품 나오고 퓨전 자체가 대중적인 면도기가 되다보니 일부 면도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원가 절감한것으로 보임
저건 정말 싸구려 플라스틱 사출중에서도 최하급일듯 ㅋㅋ
ㅋㅋ 구려서 안썼더만 그덕에 스크래치 없이 잘 남아있음
오호 확실히 그런 측면도 있겠네. 내가 저 거치대랑 면도기를 정확히 언제 샀는지 기억이 없는 게 좀 아쉽다.
사진보니까 퓨전 첫 출시때꺼 맞음. 출시 당시 샀거나 리뉴얼 이후에도 남아있던 구형 재고 중 산거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