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양날 면도기 사면서 받은 도루코 기본날 오늘로 3회차 사용인데
확실히 덜 밀리면서 자극이 증가하기 시작하네. 오늘은 세컨 패스 이후에도 목 부분에
거슬리는 느낌이 있어서 목부분은 측방향 쓰리패스까지 했고, 인중 부분도 역방향 칠 때 살짝 자극 오기 시작하더라.
에프터쉐입 뿌려보니 1,2 회차때랑 다르게 꽤나 따끔 거렸고.
도루코 날은 2회까지가 최적이고 그 이후론 바로 버리는 게 맞는듯.
카트리지 쓸 때 아껴쓰는 버릇 여기다 적용하면 피보기 쉽겠어.
어차피 날 개당 100원도 안하니 두번 쓰고 버려도 일 주 내내해도 300원, 그럼 한 달 1200원.
미련없이 버려야겠다고 다짐함.
양날은 내 피부 기준 두 번 정도가 한계더라 차이가 확 느껴져서.. 카트리지에 비해 ㅎㅎ 대신 새거로 갈아 끼우기 부담이 없지~ 도루코 빨간날은 평가가 안 좋던데 잘 쓰나보네. 도루코 프라임이 좋다던데
내가 아직 양날 처음이고 다른 날 안 써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새 날일때 자극이 심하지 않은 건 좋지만, 확실히 깊게 자르진 못 하더라고. 이게 양날 면도기 자체의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날 특성인지는 내가 다른 제품도 써보고 경험이 늘어야 말할 수 있을 거 같긴 함 ㅎㅎ 아직 양날은 3회차 뉴비라 ㅋㅋㅋ; 도루코 프라임 검색해 봤는데 해외배송이라 배송비 붙으면 200원 꼴이네? 그래도 평가 좋다니 함 사봐야겠다 ㅋㅋㅋ 추천 땡큐
날 조금 추천하자면 1.폴실버 2.페르소나 메디컬 프렙 3.도루코 프라임 특히 폴실버는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겸비 밸런스가 좋고 , 도루코 프라임도 부드러우면서 잘 되고 가격이 저렴해서 해외에서도 좋다 하더라고 ㅋ
양날면도 커뮤니티 눈팅하다 보니 폴실버가 카트리지계의 질레트급 포지션인 거 같더라고. 다만 이제 단종된다고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던 거 같음. 페르소나 메디컬 프렙도 의료계에서 쓰는 날 수준이라 매우 날카롭다던데 ㅎㅎ 지금 사놓은 건 빅 크롬 / 보스호드 / 페르소나 (메디컬 프렙보다 낮은 단계 날) / 질렛 세븐어클락 샤프엣지 정도. 소량으로 여러개 사서 하나 하나 맞춰보려고. 폴실버 포함 몇몇 날들은 직구 해야되고 이런 번거로움이 있어서 국내 판매자가 파는 것 중 재고 있는것들만 샀어 일단. 윌킨슨 소드도 밸런스 좋다던데 얘도 구하기 어렵더라고 국내에선.
오우 그래도 쓸만한 면도날 여러개 있어서 체험해보기는 딱 좋겠네 ㅋㅋ 도루코 프라임 사서 맞으면 그것만 사서 써도 경제적일듯? 내가 예전에 조합 하려던게 락웰 6s + 도루코 프라임으로 정착하려 했는데 그 와중에 현타와서 카트리지로 전향 ㅋㅋ; 아 그리고 페더 날은 절대 사지말고..날카로움 만빵인데 너무 위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