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날부터 피봤음.
전기면도기는 선물받은 필립스 시리즈5000 꼴랑 하나만 써봤고 기본 날면도만 했음
전기면도는 가끔 아침에 면도할 시간이 없을때만 했고 요놈도 그 용도로 구입
본인 수염 스타일은 딱 이런 느낌이고, 아침에 날 면도 하고나면 다음날 조금 자람. 귀찮으면 종종 면도 하루 건너도 괜찮은정도?
다만 면도는 깔끔하게 해야되는편인지라 날 면도 할때도 손으로 역방향으로 쓸었을때 느껴지는거 없게끔 하느라
어릴땐 한참 살 깎어가면서 피 많이 봤음
그정도로 빡시게 미는 스타일이라 전기면도기 쓸때도 여태 피부에 비비듯이 면도질했는데
시리즈5000은 그렇게해도 좀 까끌까끌 남던거에 비해서 람대쉬는 ㄹㅇ 잘 밀리더라
남들이 절삭력 좋다좋다 하는게 이거구나 싶었음. 필립스는 안깎여서 스트레스였는데 맘에 들더라
근데 그렇게 빡세게 민것도 아닌데 턱 미니까 바로 핏방울 입갤 ㅋㅋ
턱 아랫쪽 대각선으로 자라는 수염도 처리 제대로 안됐는데
코밑이랑 턱 잘 밀린거보면
두가지 다 내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거겠구나 싶음. 이건 쓰다보면 늘겠지.
아니 근데 이거 세척이 너무 시끄러움.
지금도 돌려놨는데 너무 시끄럽네 ㅋㅋㅋㅋ
이거 작동 소리가 상당히 큰데 충전+세척 돌리면 첨에 작동을 함.
핸드폰 식탁같은데 올려놓고 전화왔을때 오는 진동소리보다도 커서
보통 사람은 꽂고 바로 자는거 불가능할정도네; 말리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있고...
본인은 소리 커도 개꿀잠 잘자서 상관없긴하지만..
아무튼 첨 써본 지금까지는 굉장히 맘에 들고
한줄요약으로
피 좀 봐도 면도는 무조건 깔끔하게 해야되는 본인같은 사람한테 딱 맞는 제품같음
저도 아주 만족하고 잘쓰고 있음.
필립스 5000에서 람대쉬로 넘어간거 나랑똑같네ㄷㄷ
다들 후기가 비슷하네. 깔끔한데 피보고 스킬 필요할 것 같고 소리 시끄럽고ㅋㅋ
그래서 후기보면 이게 좋은건지 만건지 아리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