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넘게 이 바닥에 있으면 느낀건 평균치가 너무 낮음
모두가 호봉제 보장해주고 가이드라인 준수해주는 복지관, 센터 기타 등등을 원하는데
현실은 전담인력, 장기요양, 바우처 사단법인 같은 일자리만 넘쳐남.
그렇다고 호봉제 보장해주고 가이드라인 준수해주는 복지관 간다고 그것도 마냥 좋지도 않음.
그냥 5인미만 개좆소 보다는 좋구나... 정도임. 대부분의 기관들이 많아야 20인 30인 이정도 규모라 그냥 중소기업 문화랑 유사함
자발적 야근, 주말 행사, 주말연락 주말출근 기타 등등 안좋은 중소기업문화 있는 경우 워낙 많음 (후원금 내라고 안하면 다행이지 뭐)
나는 4년제 대학 나왔는데 우리학과 남자애들 무리중에 아직도 사회복지사 하는 사람 나밖에 없더라.... 다들 생산, 물류, 제약 선반 별의 별 직업으로 알아서 이직함
난 그냥 운좋게 야근 많이 없는 곳 찾아가서 그냥저냥 다니고 있는데 (4번 이직했다....) 진짜 괜찮은 기관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 수준인것 같다. 그냥 지뢰밭 뛰댕기는 느낌임
종교적 신념이 있다거나... 본인의 투철한 사명감 없이 그냥 직장인처럼 일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비추천임. 딴거 하면서 돈 버는게 훨 괜찮다.
p.s
아닌데? 난 존나 좋은 곳에서 일하는데? 하면 너가 특이한거다. 나보다 이직 많이 했으면 ㅇㅈ 한다.
이게 어디서 돈이 벌리는게 아니고 나랏돈 빨아먹는 분야라 수입은 당연히 낮을수 박에 업다고 봄
남자는 생산력이나 기술력이 여자에비해 뛰어나다보니 생산성없고 서비스직에 가까운 사복은 가성비가 안나와 어쩔수없어.. 4년제로 사복 취업하는거부터 개똥망임. 왜냐면 2년제로도 정규직 취업이되니깐. 학력좋다고 진급빨리 하는 구조가아니라서 애초에 공략을 잘못하면 별로임.
호봉이 쌓이면 괜찮아짐..
p.s 하는사람 특 인증절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