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에서 젤 많이 나오는 질문인듯 ㅋㅋㅋ
서민희 입장에서 서술하면
우연치않게 반 찐따한테 자기 조건뛰는거 들켰는데
이 찐따새끼가 자꾸 나 쉴드쳐줌. 처음 느껴보는 감정
이실장한테 짤린거 따지러 갈때 서민희가 지하철에서 치는 대사임
"존나 얼탱이없는게 뭔 줄 아냐? 지금 이 상황에서 내 옆에 너말고는 아무도 없다는 거야"
알게 모르게 서민희는 오지수한테 마음 많이 열었고
의지한 측면도 있음.
수차례 자수하고 그냥 다 끝내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그러지 말라고 설득한게 오지수야.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다 지가 삼촌인거 안들킬려고 그랬던거였고 나는 이용당했을 뿐이었다,
서민희가 안빡치고 베기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실장 죽기전에 경찰에 신고해서 막을 수 있었음. 이거 막은것도 오지수고
그러니까 오지수 탓하는거다. 오지수는 그래서 미안해하는거고
내가 삼촌이잔아 쌍년아 그거면 됐잔아 서민희 빡돌 뎅궁뎅굴
복합적인 감정같음 오지가 지 좋아하는 줄 착각도 하고 있었잖어 근데 거기서 배규리는 장난이었다니깐 여기서 2차로 빡친듯 열등감 질투도 같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