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광 기자

어쨌든 명태균 게이트 계속 취재하고 있냐, 안 하고 있냐 이런 얘기 말씀 많이 하시는데 지금 제가 했던 역할은 거의 끝났다고 생각해요.

앞단에 거의 모든 얘기를 취재를 다 해서 기사화했고, 검찰에서 지금 모든 수사 기록들이 나오고 있고 이제 곧 나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여당의 지금 대권 후보라고 하시는 분들, 오세훈 시장홍준표 시장 그리고 이준석 의원 다 걸려 있거든요.

이분들이 지금은 센 척하지만, 센 척할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궁지에 몰려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다들 이거 좀 책임을 지셔야 될 것입니다.


■ 진행자

근데 저는 그게 궁금한데, 창원지검에 오늘, 내일 사이에 뉴스타파에서 추가 보도한다고 하는데 창원지검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사실은 대선 출마 곤란한 분들 많은 거 아니에요?

오세훈 시장홍준표 시장, 이준석 대표까지 포함해서.


■ 박현광 기자

네, 저도 사실 그 기록을 입수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뉴스타파에서 가져가서 좀 아쉽긴 하지만 어느 정도 얘기를 들어보면 쉽지는 않을 겁니다.

거의 이제 출마가 어려울 수도 있다.

마지막이라고 해서 출마를 하시는 거예요그게 마지막이 남기 위해서. 그럼요.

그래서 저는 사실 지금 국민의힘이 저렇게 더 앞서 나가는 것도 중간에서 만나려고 했다고 생각하는 거는 검찰을 좀 입막음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도 좀 들고.

그래서 명태균 게이트가 지금은 PC 카톡에 있는 카톡만 나온 거잖아요.

네, 근데 명태균의 폰 3개 다 풀리면 쉽지 않을 거다.

그리고 이준석 의원도 본인이 책임을 지셔야 될 것들이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