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확대 국가관광전략 회의를 주재하며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관광 전략회의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일본을 관광 대국으로 이끈 아베 신조 전 총리처럼 우리도 국정 최고책임자가 관광을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이번 회의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으려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차원의 규제 혁파와 민관 협력이 뒤따라야 한다.
여기에 이 대통령의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코스피 5,000시대’처럼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미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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