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교수는 "통합이 어렵다면 어렵다고 정리하고, 가능성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대화와 설득에 나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안 될 일을 끌고 가면서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을 하는 방식은 정치 불신만 키울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통합이든, 보류든, 무산이든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 과정에 협의와 설명이 빠지면 결과의 정당성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국민이 보기에는 정부 정책에 반대만을 일삼는 야권의 시장과 도지사가 주체가 되어 있기에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잘못되면 그 책임 면할 길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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