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만 영업이익 57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1월 임원들에게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가 지금의 실적에 안도하거나 도취할 여유는 없다. 이제는 축적된 자본과 기술력을 디딤돌 삼아 진정한 기술 선도자로 거듭나야 한다.
단기 호황에 기대기보다,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새로운 칩 구조와 시스템 아키텍처에 과감히 투자하고, 기존의 성공 공식을 스스로 깨뜨리는 ‘파괴적 혁신’에 부단히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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