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휴전 2주 내 종전 협상 타결이다. 그래도 우리에겐 산 넘어 산이 될 수도 있다. 가령 국제법상 위법인 호르무즈 통행료에 미-이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른다.

 

급등한 유가도 언제 안정세가 될 수 있을지 알기 어렵다. 중동의 에너지 시설 피격 및 손상으로 인한 원유 및 나프타 수급난도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콕 집어서 이번 사태에서 도움이 안 됐다라며 탓을 했다. 관세 및 통상, 대미 투자, 주한미군 운용 등에 종전 후 미국의 가중된 청구서가 날아올 가능성이 작지 않다.

 

한시도 마음을 놓아선 안 된다. 정부·기업·가계, ·야당이 범국가적 총력전으로 위기를 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