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홈베이킹 15년 함
컨벡션18L로 시작해서
카페 차리며 스메그 쓰다가
카페 접고 다시 30L 아래 개듣보잡 보세 오븐으로 회귀함
내가 샀을땐 6만원이었음
이걸 산 이유는 일단
내가 가진 선반에 들어가면서,
오븐 도어가 2중창인 모델이 이것뿐이었음
걍 중국 택갈이 제품인데 온도도 나름 잘 맞고
내부가 작아서 여러번 굽는 귀찮음이 있었지만
선반 크기에 맞추느라 선택지가 없으니
여차저차 쓰고 있었심
그러다 위즈웰 인헨스1을 누가 단 세번 쓰고 당근에 내놨길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집어옴
공회전 돌릴 때 이것도 온도 잘 맞았음
230도 돌리니까 온도계가 딱 맞춤
그러다 오븐 두개가 생긴 김에
누가누가 더 잘굽나 배틀을 시켜보고 싶어졌음
이건 토마토 포카치아고 반죽 한배합 했더니 ㅈㄴ납작하네
좌 인헨스 우 미러오븐
결과물은 거의 비슷했으나
인헨스 바닥열이 강력했는지 바삭하게 구워짐
근데 사실 맛차이는 좃도없음
식빵을 해보자
근데 2차 발효하다 까먹고
40분이나 더 넣어놔서 ㅈㄴ틀 튀어나옴 샤갈
170~180도 15분
좌 인헨스
우 미러오븐
상 인헨스
하 미러오븐
걍 ㅈㄴ차이가 없음
이렇게 결과물이 별 차이가 없으면
난 두개 중 선반에 딱 맞는 미러오븐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음
오븐성능 차이 보여줄 수 있는 품목이 뭐있을까
치아바타? 제누아즈?
*특이사항: 미러오븐 230도로 예열하는데 온도계가 250찍는 기행을 보여줌. 무서워서 다시 온도 내림;
바게트
피자 - dc App
100만 이하는 걍 거기서 거기같음
나도 두개 써보고 느낌 차이 적더라 그래도 비싼 게 골고루 구워지긴 했음 조금 나음
좋은정보
피자, 치아바타, 포카치아 차이 궁금함 수분율 높은 반죽도 궁금 맛이야 같은 반죽 반으로 나눴으니 차이가 크지는 않을 것 같은데 식감 차이는 어때?
식빵은 풀먼도 궁금 굽게되면 단면도 같이 보여줘
식감도 똑같음. 포카치아 구웠는데 똑같았고 담에 치아바타 구워보겠음
선반에 저렇게 딱 맞는 거 두면 불난다.
결혼하자
와 다른 갤에서 이거 떴길래 걍 보러왔는데 ㅈ된다 궁금했는데 해결해줘서 개추주고감
잘구웠다 우리집으로 하나 보내
당근에서 5천원짜리 오븐 샀는데 만족도 ㅆㅅㅌㅊ
컨벡션오븐은 열었을때 떨어지는 온도 고려해서 일부러 예열 높게하는 제품도 있긴 하던데 그냥 애초에 표시온도랑 실제온도가 안맞는 제품들도 있어서 사용전에 오븐용온도계로 한번 체크해보는게 좋긴할듯 오븐 성능비교하는거면 구워져나오는 빵상태 보다는 양쪽에 오븐온도계넣고 예열온도부터 제품 들어갔을때 실제 온도변화 체크하는게 좀더 의미있을거 같음
온도계 하나만 사주라
가정용 데크오븐은 50만원도 안 되는데 효과 크려나
와 비싼 오븐 필요가 없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