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여자)이고

안그래도 학교 2년 늦게 들어가서 지금 24살인데 또 수능 준비한다고 하기 부모님께 죄송해서

1학기는 학교 병행하면서 수능 공부하고 여름방학하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한학기 휴학하려고 했는데


근데 내가 꿈도 뭣도 없던 애라서 공부 워낙에 안했거든

교대가 만만한 것도 아닌데 나같은 애가 저렇게 해서 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어


너네는 공부 잘하던 애들이니까 잘 알거 같아서 물어보려고

한 학기 병행하고 한 학기는 휴학해서도 될거 같으면 죽어라 해보고

(부모님이 반대하진 않으실거 같은데 내가 너무너무너무 죄송해서..)


너네가 무리라고 하면 부모님께 눈 한번 딱 감고 말해볼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