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여자)이고
안그래도 학교 2년 늦게 들어가서 지금 24살인데 또 수능 준비한다고 하기 부모님께 죄송해서
1학기는 학교 병행하면서 수능 공부하고 여름방학하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한학기 휴학하려고 했는데
근데 내가 꿈도 뭣도 없던 애라서 공부 워낙에 안했거든
교대가 만만한 것도 아닌데 나같은 애가 저렇게 해서 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어
너네는 공부 잘하던 애들이니까 잘 알거 같아서 물어보려고
한 학기 병행하고 한 학기는 휴학해서도 될거 같으면 죽어라 해보고
(부모님이 반대하진 않으실거 같은데 내가 너무너무너무 죄송해서..)
너네가 무리라고 하면 부모님께 눈 한번 딱 감고 말해볼까해..
지금어느정돈데요?
실례지만 지금 다니는 학교가..?
지금 다니는 대학수준이 지방교대에 엇비슷한 성적이면 가능
글에 써놨듯이 공부 지지리도 못함 교대 수준은 개뿔 지잡대임..
한번 날잡고 올해 국영수 풀어보세요
ㄷㄷㄷ그럼 ..........
수학은 모르면 국어 영어라도
아 국어는 이번 수능은 너무 어려울 수 있으니까 작년 수능정도로 일단 풀어보세요 시간 재고
공부를 평소에 잘하던게 아니면 대학접고 지금부터 해야될거 같은데
영어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음 잘하진 않지만 몇개월 살다온 가락이 있어서 근데 수학이랑 국어가 진짜 문제.. 만약에 풀어서 안되면 그냥 일년 준비하는게 나음?
오 영어 함 풀어봐여 이번꺼 쉽다쉽다해도 ebs 하나도 안 보고 쌩으로 풀면 글케 쉽지 않으니까
문과 수학이야 금방 올릴 수 있을텐데 중학수학이랑 고1수학 나오는 개념도 몇개 안 돼서 이거 몇개만 정리하면 됨 수1이랑 미통기 공ㅂ하면서
솔직히 전 휴학 추천함..저도 한 4년만에 휴학하고 수능 다시 봤는데. 다니는 대학은 인서울 하위권이고 국어는 진짜 병신이었고(현역 5등급 재수2;) 영어도 어려우나 쉬우나 만년 3등급이었는데 이번에 운 좋게 1개 틀림. 국어는 9월은 쉬워서 100까지 갔는데 결국 2등급 돌아왔지만;
여름방학~2학기휴학 만으로 충분허드
올 수능 풀어보고 다시 와라
야 솔까 난 이번에 교대 다운그레이드였는데도 휴학하고 개 빡시게 했다. 근데 넌 업그레이드잖아 지잡대면 진짜 죽어라 해야 222 나올텐데 무휴학은 말도 안된다 할거면 휴학하고 학원을가든 해가지고 각잡고 제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