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구조의 책임만을 말하면서

정작 사람의 죄와 회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은 세상이 먼저 문제라고 말하기 전에
모든 사람이 죄 아래에 있다고 말합니다.


로마서 3장

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분의 은혜로 값없이 정당함을 입증받았느니라.


이 세상 자체가 인간들이 하나님 없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살아가는 세상이며,

이 세상은 일방적으로 주어진 감옥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기로한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겁니다.

그러므로 죄의 해결은
오직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주어집니다.


자유의지를 지운 구조 비판은
책임 없는 정의이고,
회개 없는 정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을 고치라고 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요한일서 2장

15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 속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16 이는 세상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이요, 안목의 정욕이요, 인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요,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우리가 구조를 바꾸어 세상을 의롭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인간이 스스로 의가 될 수 있다는 착각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세상을 바로 세워 의를 이루려는 모든 시도는
결국 자기의(義)일 뿐입니다.


죄인인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바로 자기 옷이자, 자기 의이며,

입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옷,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세상을 의롭게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도
해야할 일은 세상을 의롭게 만들려는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만 계십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만 흐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