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항해 가는게 낫냐 인하대 공대 가는게 낫냐
익명(175.195)
2025-11-24 03:25:00
추천 0
댓글 11
다른 게시글
-
배 안탈땐 월급 안줌?
[4]익명(118.235) | 2026-11-23 23:59:59추천 0 -
뱃놈 중 극혐 인간상 top3
[9]익명(106.102) | 2026-11-23 23:59:59추천 1 -
26살 인생 푸념
[9]익명(183.104) | 2026-11-23 23:59:59추천 1 -
니들이 사람이냐?
[3]익명(221.143) | 2026-11-23 23:59:59추천 1 -
님들 연봉 1억은 ㅈ밥임?
[5]익명(118.42) | 2026-11-23 23:59:59추천 0 -
아 오늘도 인득이 줘팬다고 보람찬 하루였다
[4]익명(211.179) | 2026-11-23 23:59:59추천 3 -
안녕하세요 해양대로 편입하려고 합니다
[2]해과기대입..(211.179) | 2026-11-23 23:59:59추천 2 -
허언 조현병 인득이 나 없는동안 안 주물러 줬더니 개나대노
[5]익명(211.179) | 2026-11-23 23:59:59추천 1 -
LNG 2항사 이상에서 이직은 더 쉽나?
[15]익명(116.47) | 2026-11-23 23:59:59추천 0 -
학벌 의식으로 직업 의식이 실종 고로 모든 해대는 폐지가 정답임
[14]익명(218.147) | 2026-11-23 23:59:59추천 2
재수하면 더 잘가겠네
내가 딱 이 케이스였다 집안 중산층이고 부모님 노후 다 되어있음 즉 집안에 뭐 보태야 할 급한 위치는 아니었음 10년 전에 5공 라인 논술 붙고 한해대 교과우수 붙었었는데 40살이면 공대출신은 치킨튀겨야 한다는 논리로 한해대 선택했음 대학생활은 무난하게 했지만 그래도 후회쪽에 마음이 쏠렸었고 삼항사 첫 배 때 딱 코로나 터졌었어서 한해대 선택한 걸 너무 후회하고 번아웃왔었다 이항사 진급도 당시 전임자 후임자들 보면 다 밀려있어서 막막했었고 나도 특례 다 되어서야 이항사 찍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절망스럽기도 했음 다행히 이항사 진급속도 평균에는 들었고 21년 말부터 22년까지 주식 반토막 찍었던게 오히려 300 400만원도 소중하단걸 느끼게 해줬음
지금은 일항사고 100%만족은 아니고 80%만족하는 정도까진 올라온 거 같음 배 타기 이전 성격은 고민을 많이하는 성격이었는데 이게 승선생활에 엄청 도움이 안되고 안맞는 성격임 고치는데 6개월 걸렸고 이것도 100%는 아니고 90%만 떨쳐냈고 10%정도는 남아있어서 가끔씩 스스로가 살짝 거슬리긴 함 즉 니가 나랑 비슷한 성격이면 25살까지는 마음고생 심할거임
16학년도 수능은 내25살 이전 인최업이었기 때문에 각별하다 모의고사때 항상 수학 2등급만 나왔었는데 수능은 1등급 나왔었거든... 청록색 수능샤프는 아직도 집에서 필기할 일 있으면 사용중
40살에 치킨 튀기는 건 희망퇴직 신청한 사람들이거나 퇴직자들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0 잘린다는 건 임금 쎈 임원들 이야기고
5등급 맞고 동서대 졸업한 화교출신 인득이 왔노? 멍청한 소리 말고 조선소 출근이나 하거라^^
물론 대기업마다 다름. 업계 불황와서 잘리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내 주변보면 4050 거의 다 자발적 퇴사.
그리고 거의 다 4050 자발적 퇴사 말고는 유지 중. 대리, 과장.
육상은 회사가 어려워서 혹은 도산해서도 잘리는 게 아니라 사업 접어서 일자리 상실하는 곳들도 많은데. 주로 ㅈ소.
솔직히 일반대는 진찌 자기 하기 나름임. 서울대 나와서 중소 가는애도 있고 지방사립대 나와서 대겹가는 애도 있음. 근데 너가 노력을 많이 하지 않고 20대 후반에 1.5억정도 모으고 스펙이 높지 않아도 승선경력으로 해운업계내에서 어느정도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는건 장점이라 생각함. 취업 어려워졌다 해봤자 뱃놈 취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