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저녁 외식한다고 해서 잔뜩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낮잠 좀 자고 일어나서 보니 외식 취소하고 애미년이 야채 반찬만 주르륵 내놨더라.




진짜 짜증 나서 밥상 뒤집어엎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




또 좆같은 나물 반찬. 어휴 고기나 쳐 내올 것이지.




지금 애미년 구석에서 쳐 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