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조건 탱커 선장할거다 각잡는 재학생 기준, 


내가 이런내용 알고 있습니다 증명하면, 인사팀에서 좋아라하며 뽑을 거라 생각되는, 학문적 지식말고, 실질업무적 지식인데,, 외국인 주니어들은 짬바로 대충이라도 아는데, 한국 초임주니어들은 짬이 찐빠나서 애초에 대화도 안되는 불상사 막기위해 키워드들 정리해줌. 


사실 선장업무에 필요한 내용인데, 이걸 알아야 수속서류준비가 되고, 

일항사도 이걸 모르면, 괜히 검사관들 무섭고, 어버버하고 그럼.


챗지피티, 인터넷 검색하다 나오는 키워드들도 계속 확장해서 포괄적으로 알아야댐. 


뱃일이 뻔해서 한번 감잡으면, 선장까지 계속 그개념 쓰는거임.


학교에서 쌍팔년대 로란씨, 쌍곡선 항법 이딴 거 아직도 배우나 모르겠는데, 거지같은 70년대 적화책 아직도 쓰나몰라. 해사고 교재보다 못한 쓰레기 교재들. ㅉㅉ


1.이 배의 상태를 외부인들이 현상태 파악가능하도록 하는, 포괄적인 선박 상세설명서

Hvpq, pid, cssr,q88 [내용 어마어마하게 많음. 타고자 하는 탱커 선종의 한세트 구해서, 이게 무슨 내용일까.... 질문 몇백개 되는거 무슨내용일까, 이미지, 유튜브, 챗지피티 총동원해 그 개념파악]


사실 나도 선장되고 몇배 구르고 나서야 그 오의를 깨달을만큼 뭐가 많음.

알긴아는데, 이걸 답변을 예라할지 아니라할지.... 누가 안알려주면 애매한게 좀 많음. 



2.trading 증서 [=수속증서]

선박이 항구와 항구를 왔다갓다 할라면 제출해야하는, 무조건 유효해야지, 유효기간지나면 운항정지되는, 각종증서들로 대충 80 - 100개 (항로따라) 정도되는데 모두 알아야 함. 증서 full네임으로 절대 안부르고, 모두가 약어로 부르니 약어 친숙화 및 어느증서에서 어느 내용을 찾을수 있는지를 알아야함.


이 증서들로부터 오피셜한 데이터를 찾아내어 hvpq, pid, q88에 입력하는 것임. 

따라서, 1번을 보고 먼저 그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부 파악하는게 우선순위임.


모든 선박공통증서 + 각 선종별 별도 필수 증서 + 미국/호주/유럽/수에즈운하/파나마운하 등등 특수지역들에서 요구하는 지역별 증서 이므로, 선종관계없이 거진 공통증서임. 


Stcw, mlc, solas,marpol, ispa,ism, ibc, imdg 등등 각종 국제 법령을 이배가 만족하고 있을 때 발급해주는 증서들이므로, 이 증서들이 무엇을 증명하는지, 무슨내용을 증명하는지를 알아야 함. 


유효기간이 있는증서인지, 1년짜린지, 매년 endorse받아야하는지 등등 



3.본선 장비들 증서 

대충 100개 증서. 이게 좀 헷깔림. 검사받는 주기가 좀 헷깔림.

매년마다 인지, 2년마다인지, 5년마다 인지, 30개월마다 인지. 

또 회사마다 2년마다인 증서를 1년마다 받기도 하고...

어떤회사는 본선 자체점검으로 1년마다 발행하고, 육상의뢰검사는 2년마다하는데

어떤회사는 무조건 육상의뢰검사고....


라이프보트같은 건 매년마다, 2.5년마다, 5년마다, 10년마다 검사주기가 달라지는데, 

장비 증서를 아냐 모르냐는 결국 무슨내용을 어떤 주기로 육상점검 받아야하는지를 아는게 전부라고 볼 수 있음. 


대기업 매뉴얼 및 대기업 증서체크리스트 보면 잘 나와있음. 동기들한테 매뉴얼 공유좀 해달라해서 봐라.


근데 이건, 사실 크게 안중요함. 그냥 리스트대로 유효기간 가까워지면 회사에 알려서 육상업자불러다가 검사받으면 되는거라.



4.수많은 각종 플랜들

플랜이라 해봣자 별게 아니라, 관련 내용을 모아놓은, 여러가지 법령에 의해 본선이 비치해야할 설명서? 안내서? 유지되고 있음을 증명하도록, 매월 체크리스트 넣거나 연락처 업데이트해서, 비상시 대응가능하도록 하는 절차서?  라고 보면 된다.

Security plan, vessel hardening plan, msmp, sopep, smpep, vecp, ihm, nox, lmp, voc plan, recovery plan, sts plan, cow plan, tvrp, vgp plan, polar plan, garbage plan, ballast plan, fuel consumption plan, ozone log, paint coating file, 각종 technical file, esp, cap, cas, cii, seemp, asbestos free, stability, damage stability, igs, tow booklet, pcsopep, opa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돈데 뭐 더 있겠지.  이 키워드들 잘 검색해서 대가리 박아 넣어라.

사실 이건 일항사들도 대부분 잘 모르고, 그냥 체크리스트 택 갈아끼기나 하는 수준이긴 한데...

전부 외부심사용 서류들이긴함.  증서관련 서류들이고. 


어차피 선장까지 할거잖아? 일항사 일 잘한다고 진급하는게 아니라, 선장을 할 준비가 된 사람이 진급하는거야. 대충 이게 무슨 서류인지는 알아야 외부심사시, 선장이 " 3항사야 이 것좀 줘바" 할 때 빠릿빠릿하게 대응하지.


선장되면 만사가 다 귀찮다. 어디 똘똘한 3항사와서, 연차쌓인 3항사와서 각종플랜들 최신화좀 시켜놔라 한마디면 좀 해놨음 좋겠다.



5.화물 관련 키워드들

결국 배의 존재이유는 화물운송이므로 화물 다루는법, 화물 관련된걸 알아야 서로 대화가 되는데..

Bl, clean bl, foul bl, surrender, asbatank, shellvoy, bpvoy, edp, loi, protest, nor, sof, rate log, empty tk ullage, 화물계산, rate계산 등등 


당장 하역당직서야하고, 당장 bwts, inert, pump,vv조작하고 해야하는데... 6개월 한번실습으로 짬바가 안되니, 인도애들은 3번 실습하니 짬바가 되는데, 결국 1항사가 너네 하선할 때까지 함께 당직서야하잖아. 실습도 안했다? 학교배 탔다? 그러면 절대취업안되지. 너가 선장이면 실습한 신채 3항사 올라온다해도 까깝한데, 아예 초짜면..... 해무대가리깨버리고 나 하선한다고 하지.


실습한 배에서 서류들 다 카피해왔을거 아냐. 없으면 동기들 통하서나 선배통해서 화물 서류들 세트를 대충 10항차정도치 공부를해. 이게 무슨용어일까? 왜 이런걸 썻을까? 등등




6.colreg.

해상교통안전법 - 항법파트를 국가법령센터에서 한글 다운받아서 진짜 한 100회독해라. 영어 콜레그원문봐서는 답 안나옴. 정말 한글자, 조사 하나하나가 금과옥조에 씹어먹고 한번 두번 다시 읽을때마다 새롭고 그래야함. 근데, 맨땅에 헤딩이면 어려우니,,,, 주석본. 교수들이 그 짧은 항법파트 한글판을 몇백장되는 해설본으로 달아놨잖아. 김인현, 지상원 책들 있잖아. 그걸로 쟁점이 먼지 깊게 깊게 심도있게 파야함. 


단, 선박입출항법 - 항법까진 들어가진 말아라. 우선피항선 개념나오면서 거지같아 지니깐, 그건 도선사 준비하는 양반들이나 들어갈 항목이고. 오로지 해상교통안전법, 딱 항법 파트 [콜레그와 완전동일한내용]만 한글로 주구장창파서, 최소한!! 너가 3항사로 당직설 때 걱정이 안되고 너에게 당직을 맡길수있도록.


회사면접때 1빠 질문이 콜레그 아니냐. 위에 증서들이고 화물이고 나발이고. 콜레그 물어본다고 노땅이 아니라....


예를 들어, 

갑자기 제한시정으로 바뀌면, 속력를 어떻게 해야하냐? 안전한 속력? 조타가능 최저속력? 매뉴버링 rpm? Nav rpm?    

상대방을 육안으로 바라볼 수 있는게 상호시계면, 맨눈으로? 망원경으로?


Tss 통과중인데, 크로싱하는배가 본선의 우측에 있으면 누가피항선? 누가 유지선?


앵카당직중에 다른배가 접근하면? 앵카선박으로써의 조치? 


3척 이상의 선박 충돌 위험 있을 때 어찌 항해? 누가 피항선? 


상대선이 무리하게 본선 추월중이면 어떻게 조치? 


우리배 vlcc 변침어려운데 앞에 작은 어선있음 어떡함?


무수히 많은 케이스, 제대로 모르잖냐. 물론 초임이 다 알순 없으나, 남들보다 잘 알면 그게 곧 경쟁력이고, 어차피 이 글은 선장까지 하겠다는 흙수저 재학생용이므로, 어차피 평생 배운전해야하는데, 딥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냐? 그리고, 해대생이 가오가 있지 결국 다 도선사 준비 할거잖아. 콜레그는 평생 함께가는 친구고, 평생 봐야하는 친구다. 


한국인 초임 경쟁력이 없는게, 학교에서 무슨 보험, 정책, 경영 이딴거 가르칠게 아니라,, (물론 하선후 육상직을 위한 강의라면 할말이없으나) 본래 목적에 부합하게 [항해사 육성]에 초점을 두고 배워야 하는데, 해대는 그게 안되고 염병지랄이라 커리큘럼 ㅈ박아서, 한국인 초임 싫어하는거임. 



7. 그외 기타 키워드들 (mlc관련포함)

Vida, eca, vgp, opa90, eu mrv, smff, osro, topia, stopia, clc, hns, itopf, cba, ibg, mepc, sea, jng, jwc, bmp5, lof, scopic, fsicr, ifc, ukmto, ice report, zero north, wri, inl, iwl, iopc, mdat goc, eu ets, enoa, enod, 


8.sire, cviq, viq7, cdi 등등

사이어 수검을 받을라면 cviq를 알아야 시발 이게 무슨 질문인지, 무슨대답을 원하는지를 알거 아니냐.



9.글을 마무리하며...

위의 내용들을 챗지피티에게 알려달라그래. 내가탈 배가 탱컨데 트레이딩 증서 100개쯤된다는데 그 리스트를 알려줘. 그 후에 리스트를 다운받거나 해서 또 공부해나가고....나가고.... 


자료가 없어서? 누가 안알려줘서?  다 핑계다. 챗지피티 혁명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ㅈ같은 장문쓴 이유는.... 앵커링이 길어져서 심심해서.....

사실 나도 이제서야 아는것들도 많고, 초임이 어찌저걸 다아냐?

근데, 저게 다는 아닐지언정 대부분이다.... 아니... 저게 사실 전부다. 


나도 학교다닐 때, 교재 ㅈ같아서, 공부 때려치긴했긴하지만.


저거 개념들을 3항사 2항사 1항사 선장 진급하며 조금씩 지식의 저변을 넓혀가는거고.


송출을 나가든, 진급을 빨리하든, 좋은 회사 면접을 보든, 뭐든.... 결국 배의 업무/지식/현행법령은 정해졌고.... 저거 알면 끝이다 사실...선장하면 된다...


티오 없어 ㅈ같은 배 타면 어쩔수 없긴한데, 그렇다고 포기하고 다른루트 탈거아니면, 어차피 낭중지추인데, 이직하면 된다. 선원만큼 증서만 있으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직업이 또 없어요.


진짜 송출 개쉽고, 그냥 증서 파일 하나만 있으면, 너 스스로가 지식적으로 꿀리지 않는데... 나머지는 그냥 쳐 나가면 되는거다.


학교 교과중에 물론 도움되는것도 많고, 알면 당연히 좋겠지.

근데, 도대체 시대가 어느시댄데 전향풍, 지향풍, 토리올리 이딴거 배우고 있냐.

클릭한번에 슈퍼컴퓨터가 1주일 기상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세상에.....


누가 자이로에러, 천문항해 대권 거리 구하고 있냐..

구면 3각형 공식 알면야 좋겟지....물론 대학이니만큼 원리를 아는것도 중요하나...


당장에 위의 키워드들 공부만해도 2년이 부족한데........

안타까워 그런다. 해대 교수 철밥통 십새끼들. 다 모가지쳐야댐.


직업양성소의 근본 기치를 되찾아서 혁명이 필요하다.


Imf 다시오면 선원 떡상한다. 존버해라. 

터키 리라 화폐 ㅈ망하면서 터키선원들 대대적으로 배출되더라. 



회사는..... 너 똑똑한거, 너 지식 많이 아는거 관심이 업어요. 너가 일할 수 있는 캐파가 되냐 마냐만 관심이 있으므로....


미적분, 등곡선항법, 대권라인 그런거 몰라도되니, 사칙연산 + 루트정도면 충분하다. 요즘 클릭한방시대에....ㅉㅉ...


진짜... 헛공부 헛지랄하는거 보고 아쉬워서 글썻다.

어차피 배내리고, psc를 하던 kr을 가던, 해무를 가던, 공무를 가던, 안품을 가던, 영업을 가던, 결국 위의 내용들을 알아야 배탄게 플러스 경력이 될거 아니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