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오피스텔에서 같이 살고 있고 결혼할 예정이야
옆집도 남녀가 같이 살고 있는데 우리보다 나이많은 커플인거같아
방음이 잘 안돼서 어떤 말인지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대충 뉘앙스는 알아듣는 정도라서 가끔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들리고 반대로 우리도 사랑을 나눌때면 옆집에 들릴거라 예상해.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면
우리가 사랑을 나누는데 신경쓰였는지 옆집 여자가 밥먹는데 지랄이야 이러더라고 그래서 옆집 남자가 우리도 가끔씩 하잖아 오피스텔 사는데 이해해야지.이랬는데 잠시뒤에 옆집 여자가 확 여자 임신시켜서 다신 못 했으면 좋겠다.이러더라고 정확히는 못들었는데 임신이니 아기이니 뭐라 뭐라고 얘기를 하는거 같았어. 남자가 아무리그래도 그런 얘기는 하는게 아니라고 언질을 줬는데 여자가 너무 심하니까 이러지 이러더라고. 남자가 여자보고 너는 너무 철이 없어.이러고 여자가 왜 재수없게 남의 편을 드냐고 말하며 집을 나가더라.
어딜가나 이웃이 중요하지, 근데 언제 짝짓기를 했길래 그러는거야. 잘 시간에 그런 거면 너 잘못이고, 옆집도 그 시간에 했었으면, 내로남불이고, 만약 후자면 더 화끈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