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마음 먹는것만으로 안 될 때도 있어 세상은
그게 예를 들어 미래를 함께하는 일이라면 내가 싫을 수도 있어
이기적인 모습에 너무 질려 나중엔 아쉬움도 안 남을 수 있어
날 사랑해도 돈 많다고해서 그 원하는 결혼 못할 수도 있어
가끔은 마음 먹는것만으로 안 될 때도 있어 세상은
그게 예를 들어 미래를 함께하는 일이라면 내가 싫을 수도 있어
이기적인 모습에 너무 질려 나중엔 아쉬움도 안 남을 수 있어
날 사랑해도 돈 많다고해서 그 원하는 결혼 못할 수도 있어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폭싹 속았수다가 떴길래 좀 봤어 다 보진 못하겠더라 무척 짧은 영상이었는데 가슴은 쿵쿵거리고 30초도 안 됐는데 군데군데 넘기면서 어떻게든 간신히 3/2정도 보긴했는데 댓글도 보고 1년전엔 예뻐보이던 얼굴이 참 보기싫고 보기도 힘들고 자연적인 화장 감안해도 못생겨보여서 잊을 수 없는 아픔을 남겼구나 생각들었지 만족해?만족하다면 할말 없고
근데 진짜 힘드네 내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되냐
영범이고 뭐고 간좀 그만봐 나 상처만 줬잖아 그때되면 니 곁에 있지도 않아 내가 착하니까 다 받아주는 거야 원래라면 진작에 떠나야 했어
정말 내가 떠나가길 바라는구나 그 선택 그니까 한 거지 아닐 수도 있겠지 그치만 생각이 드네 지금은 그때 상처받은 배신감이 커 상처만 되는 얘기는 꺼리낌 없이 꺼내고 나라면 미안해서 적어도 오래 함께하고싶다면 평생 감출 거야 누구도 만나지 않을거야 그냥 혼자 미안해하고 연락할거야
지금은 감정적인 점 이해해 줘 상처가 그때 받은 샹처가 난 너무 아프거든
근데 궁금해 나한테 정말 해선 안될 행동만 고집한거같이 한거 이번 드라마까지 그냥 솔직하게 날 우습게 여긴 건 아닌지 생각이 들어 아니라면 해명 하고 말해 줘
아 그리고 내가 이거 왜 말하는지 알아? 늘 아픔을 나 혼자 참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모를 수도 있겠구나 드라마 찍은게 그냥 다 이해해주길 바라는건가 그런 나쁜 생각은 설마 아니겠지만 난 너무 아파서 쳐다볼 수도 없었거든
아니길 바라는 내 마음 말할게
모르겠어
진심이라면 이젠 달라져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