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아무리 시즌 중에 어버버 했어도,

"플옵"이라는 무게감을 고려하면 박진영보단 김정은에 더 기대치를 

줄 수 밖에 없는게,

경험 많은 선수들은 플옵때 더 잘하고 그러니까.

그 기대는 딱 직전 게임 정도 까지인걸로.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걍 수납 때리면,


"그래 지금껏 굉장한 인내심으로 고참선수 대우해줬다"

"그래, 벼랑 끝에 먼저 가기전에 이제 끊을 건 끊었다"

"더 기다릴 순 없다는 코칭스탭의 결단을 믿는다"


라는 마음으로 하뱅을 더 건실되게 응원해 보겠음.



근데,


오늘도 쿼터말미나 3/4쿼 승부처에 투입한다?

그럼 솔직히 이제 이해할 건덕지가 진짜 1도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