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그런 느낌만 계속 있고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전혀 없음

원하지도 않던 과로 억지로 온 대학 공부는 도저히 이어나갈 수 없어서 휴학 때린 상태

영어 회화가 재밌다고 느껴서 외국인 친구 꽤 생기고 실제로 만나서 놀기도 했음, 그래서 막연하지만 세계 어디든 가며 조금 리스크가 있더라도 재미가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중

중딩 때 기자단에서 기사 완벽하게 썼고 대학에서도 잠깐 영자신문사 들어가서 기사 쓰는 일 했는데 잘했고 재미도 그럭저럭 있었음

해외파견 나가는 언론 일 같은 거 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보이는 길이나 확신이 없음

물론 확신이 있을 때 쯤이면 이미 늦은 상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