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앞니 보철물 치료 거의 15년도 더 되는거 근처에 염증주머니 같은거 생겨서 치과 진료받으러감... 

(염증주머니가 잇몸 밖으로 나온게 아니라 입천장 안으로 났음 ㅠ)


의사가 염증주머니같은거에 바늘 꼽고 사진찍고 다시 본후에 하는 말이,


앞니 보철물 치료받았던거에 염증이 너무 많이 생겨서 보철물 빼고 염증 가라앉히고 신경치료 다시 하고 보철물 살려서 다시 치료해줄 수있다. 그러나 성공확률이 10%정도 밖에 안될것같다. 이미 염증이 너무 많이 생겨서.. 자기 스스로도 힘든 치료가 될꺼라고했음 ㅠ


근데 나이가 50대 60대도 아니고 20대라 뿌리도 튼튼해서 살려서 계속 써보는것도 나쁜 시도는 아니라고 했음...  시도하고 안된다고 판단되면 임플란트해도 늦지 않는다라고 했어.


치료 해보고 안되면 임플란트 박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임플란트 박아버릴까...


나 치과 너무 무서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