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지만
중학교 때부터 내가 남들보다 머리가 좋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난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이 그 사람이 하는 말 몇 마디만 듣고도 지적인 수준이
대체로 파악이 된다.
우익으로 많이 비판받곤 하지만
도쿄대 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대장성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일본의 미시마 유키오도 자서전에서 그리 말했지.
나는 17살 때 인생의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이건 중2병에 걸려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라
지능이 높은 사람들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조숙한 나이에
인생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재빨리 파악하게 되는거지.
역사적으로는 그런 인물들의 숫자는 수도 없이 많았다.
해서 천재의 입장에서 말하건데
제발 나이 갖고 허세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70세 노인이라고 해도 좆도 아닌 넘들이
어른대접 받으려고 하면 그냥 까버리고 싶을 뿐이다.
하물며 나이 차이가 겨우 2~3살에 불과한데,
나이 몇 살 많다고 선배 대접 받으려는 것들은
그냥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패주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는 주변에서
"나도 니 나이에는 철 모르고 세상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지.
아직 어리구나..."
이런식의 말투로 지들이 뭐 내가 경험한 과정들을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병신 애자들이 많았다.
이런 병신들 특징은
이 세상이 자기들처럼 평범한 사람들만 살아가는
동네라고 착각하는 거다.
헌데, 병신들아,
나에 대해서만큼 절대 일반화시키지 말아라.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천재들은 전 인류의 1%도 안 된다.
개나소나 어디에나 지천에 널려있는
너희들보다 훨씬 더 소중한 인재들이다.
내가 니보다 더 대단하고 특별하다. 난 너보다 위대한 종족이기 때문에 너를 가차없이 폐급 일반화 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