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부터 의심했었고 대학 입학할 때쯤 잠잠하다가
지금 내가 2학년인데 다시 또 의심중임
요샌 확신할만할 일이 몇 번 있었어서 너무 심란해
동생이 아직 중학생이야
엄마 아빠 사이 너무 좋고 오늘도 둘이서 술 한잔 하고 왔음
아빠가 엄마를 너무 사랑함
근데 엄마가 어떤 아재랑 몰래 전화하고 이런건 모르는듯
진짜 짜증나네
아빠한테 말해야 하나? ㅅㅂ
아니면 엄마랑 얘기를 해봐야 하나
근데 용기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