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후반부터 장사를 시작했어
나도 어릴때는 연애도하고
즐기고 살았는데
장사를 하고보니 내시간이 없더라고
한달에 두번밖에 안쉬는데
쉬는날엔 친구고뭐고 피곤해서
집에서 하루종일 늘어져서 잠이나자고
그러다보니 친구들과의 거리도 소원해지더라
물론 연애는 꿈도 못꿔
장사 초창기때는 자는시간 줄여가며
여자친구도 만들고 연애도 나름했는데
힘들었던게 나는 쉬는날엔 그냥 집에있고싶은데
여친은 밖에나가서 데이트를 하고싶어했고
이런문제로 항상 다투다보니 헤어지게되더라
마지막 여친이후론
나 스스로 나는 시간이 없으니 연애는 못할거야
그리고 이런나를 이해해줄 여자는 없을거야
그러니 결혼은 하지않고 혼자살아야지
어차피 집도샀고 차도샀고 아쉬울게 뭐가있어
이렇게 자위하며 살고있는데
내가 내스스로에 너무 갇혀서 사는걸까?
이런 나에게도 인연이란게 나타나는걸까?
요즘 들어서 회의감이 많이 들어
힘내라.
그래...고마워
장사를 공부로 바꾸면 나도 비슷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