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군대는 우울증 iq 낮아서 의병전역을 했습니다.
(2월 입대 10월에 전역)
전역을 해도 몇 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알바해보고 나를 바꿀려고,
노력을 했어요. 근데 살아가면 갈수 록 내가 하고싶은게 없더라고요.
부모님은 욕이란 욕를 사용하면서 니 xx 어디가서 일 못하고, 대학교 못가고, 등등 많은 욕을 했어요. 어떤 날엔 괜찮다고 하고 어떤 날엔 욕이란 욕은 다 하고 화 내면서 초본 등본 다 때는순간 닌 나가리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병x xx, 정신병 xx 이런 말 자주 듣고요. 그래서 제가 병원가서 웩슬러? 테스트 받았어요. iq는 90나오고 우울하다는 결과지는 없었어요. 그걸 부모님한테 보여주니까 괜찮다는 말은 없고 욕을 더
들었어요. 그래서 알바 그만두고 게임 잠 게임 잠 이런 패턴으로 바뀐거 같아요. 전 죽는게 맞을까요?.. 희망이라는게 안 보여요. 겉으론 티를 안 내고 있지만, ..네
하찮은 저의 긴 글을 본 당신
소중한 시간 내서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참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부모 잘못 만났네 노력이고 뭐고 다 중요하지만 부모랑 독립하는 게 우선일듯
지금 거의 일하는 거 없이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계신데, 위에 댓글분 말씀처럼 어떻게든 직업을 가지시거나 해서 독립을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알바라도 다시 시작해 보시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 취직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떨까요?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그래도 부모가 자식한테..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위로는 못해줄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