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떄

열쇠로 문 안닫고 2~3분 그냥 나가면 괜찮겟지하다가 


키우던 고양이가 집나간뒤로


단 한번의 실수로도

내가 소중히 여기는게 사라질수 잇구나를 느끼고

그때부터

엄청난 강박증에 시달렷음


한번 실수해도 2~3번째에 잘하면 되지보다 


그 한번의 실수를

되돌릴수가 없는 상황일떄

2~3번의 기회가 더 오지 않을떄의 그 상황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