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소주병으로 손목그으셨음
방에있다가 불려나가니까 어떻게해달라면서 피묻은 손목 보여주시던데 놀라진않았다
찢어진게 아니라 긁힌정도여서 피가 맺힌 수준이었더라해도 가족이 죽으려고했으면 어쩔줄몰라하는게 정상이지않을까

고딩때도 비슷한일 생겨서 뭔지모를 약 한웅큼 입에 털어넣을려고하는거 두시간정도 손 붙잡으면서 막은적 있었는데 그때도 죽지말길 바라는 생각보다는 이대로 두면 내가 방관한거니까 막아야한다가 필사적이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