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랑 B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랑 둘이 같은 회사에서 일했었지만 A랑 B는 같은 시기에 일한 적 없고 서로 이름은 아는 사이이지만 안친한 사이에요
제가 올해 3월에 전 B라는 친구에게 차를 개인할부로 샀어요
서약서도 쓰고 지문도 찍었고요
하지만 제가 까먹고 보험도 못들었고 명의이전도 안해서 B랑 B의 부모님께 차일피일 미루는 것도 지겹고 오늘 50이 안들어오면 내일 고소장 넣겠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만 B랑은 예전 회사에서 돈을 한두달 정도 미뤄서 받은 적이 있어서 이해는 어느정도 하고 있으나 B의 부모님께서 고소를 넣는다고 해서 B도 독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A에게 2달전 일자리를 소개받아 일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돈이 내일 받는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일을 솔직하게 말했으면 고민이 없겠지만 돈이 늦게 들어오는 마당에 A에게 B 통해서 일자리를 주선받았다 하지만 돈이 늦게 들어온다 이렇게 말하면 서로 싸울까봐 저는 현장소장한테 연락을 했는데 돈을 이때 준다 저때 준다 이렇게 말했었고요 소식은 A통해서 연락을 받았구요
오늘 A에게서 돈이 원청식으로 들어오는데 오늘 주말이라 내일 돈 들어온다 그러니까 나를 쪼지 말라면서 돈을 주는 사람의 연락처를 받았는데 문제는 그 사람을 B도 아는 사람입니다
B는 당장 현장소장 번호를 내놓아라 형 말 믿고서 지금까지 기다린건데 왜 번호를 안 알려주냐 내가 직접 전화하겠다 하고 실정이구요 그 친구한테는 오늘까지 돈 들어온다는 거 확답받았다 라고 말한 상황입니다
이럴 땐 돈을 주는 사람의 연락처를 B라는 친구에게 주는게 맞을까요? A는 연락처를 줬다는 걸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구요
저는 일하고 있고 매달 말에 돈을 받습니다 저번 달에 들어와서 받은 월급은 제 핸드폰 연체 등 차량할부값에 여러가지 돈을 납부해서 돈이 없습니다 부모님께도 제가 과거에 여러번 돈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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