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바꾼지가 몇개월인데 전주인이 계속 제 번호를 여기저기 씁니다. 광고문자, 주식문자 이런건 기본이고, 병원 예약 문자에 이상한 재단에서도 연락이 오고, 심지어 가족, 친척분들한테서도 끊이지않는 연락이 옵니다. 저는 무슨 갑자기 돌아가신 분인 줄^^ 근데 백신예약잡거나 여기저기 다니시는 거 보면 멀쩡히 살아계시는 게 맞는데..
그러던 와중 오늘 결혼식 초대 연락이 왔는데 ㅡㅡ
와우 이게 초대하는 분 이름에 그 전주인분 이름이 떡하니^^
이번주 토요일인데 가서 깽판칠까봐요.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그런데 결혼식올리는 사람은 무슨 죄라고 제가 그런 곳에서 깽판을 쳐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