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딱히 뭐 잘못한건 없는데, 내가 한순간에 잘되고
친구들을 다시 돌아보니까
다들 죄다 세상탓 남탓, 좆소들어가서 사장욕하면서 회사 그만둘 깜냥은 없는 놈들뿐이고,
여자 사귈능력도 없고 외모관리도 안하면서, 맨날 여잘 먹느니 마느니 음담패설하고
재능도 없으면 열심히라도 하지, 20대 초반에 해온건 좆도없으면서 빡세게 일해서 돈벌생각 안하구,
되도안한 주식질, 아무도 관심없는 내용 인스타도배질, 그리고 나 잘되고 나선 없던 열등감이라도 생겼는지
티나게 꼽주는것도 심하고..
애초에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기보다, 경쟁자로 생각하고 있는애들 많더라
솔직히 나도 이전에 저기 속에서 히히덕거리고 인생 잘 안될땐 같이 섞여놀던 내가 병신이고 쓰레기였음
30살까지 2년 남았는데, 왜 나이먹으면서 소득수준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친구가 갈린다는거 뼈저리게 느낌
그들을 비판하기 보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발전적인 생각을 할수 있도록 조언 하는것도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때 네가 살고 있는곳이 점점 긍정적인 곳이 된다. 더불어 긍정적인 친구도 얻겠지.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인거다 친구들은 끼리끼리 노는거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