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가 최근에 뭔일이 터졌음
근데 난 그사람 얼굴 자체를 모르고 아예 모르는 사람임
여친이 그 친구 얘기를 하길래 내가 몇가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얘기해줬음
근데 여친이 그건 법적인 문제로 불가능하다, 이건 이래서 안된다 얘기하길래 슬슬 짜증나서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거야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내가 너보고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하는거 아니다, 그냥 내 친구 얘기를 하는거다. 니 얘기는 법적으로 못하니까 못한다고 하는거다. 이러면서 나한테 화를 냈음
그래서 내가 해줄말이 없으니까 어쩌라고 라고 한건데 왜 화를 내냐 라고 했더니
넌 지금 니가 하는 말이 안받아들여지니까 어쩌라고 라고 얘기한거다 만약에 내가 니 얘기 듣다가 어쩌라고 라고 얘기하면 넌 기분이 어떨거같냐 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말하는거마다 안된다고 말하니까 빡쳐서 한말도 맞음 근데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 얘기를 들어줘야하나싶기도 하고 얘기가 심각하면 사람이 듣다가 몇가지 방법같은거 얘기해줄수도 있는데 자꾸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라고 하면 나도 모르는 사람 얘기 듣는 입장에선 스트레스임
걍 내 잘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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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인 고민거리를 왜자꾸 나한테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나는 누군지도 모르겠는 사람들의 고민거리까지 내가 알아줘야하나싶음 지는 단순히 지 친한 사람들이니까 나한테 얘기하는게 그만큼 나를 믿는다는 표시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의 사적인 얘기까지 나한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ㅋㅋ 상담해줘서 고마워 니 말대로 하던가 딱잘라 말하던가 해야겠다
너한테 원하는게 해결법이 아니라 그냥 닥치고 공감하라는거임 그냥 해결하려고 하지마 ㅇㅋ? 여자는 너한테 방법을 해결해달라는게 아니라 닥치고 공감하고 내 얘기를 들어라 이거를 원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