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년시절에 아버지덕에 좆같이 보내서 그 영향인지 또래에 비해 잔인하고 과격했는데 (형이랑 흉기 들고 싸우다가 과다출혈로 응급실 간적도 있음) 성인이 되고 가정환경도 좋아지고 주위에 선한친구들과 함께하며 마음의 아픈부분을 치유받다보니 어느순간 내가 너무 착해져있다는걸 요즘 느낀다.폭력의 폭자만 들어도 떨리고 페북에 슬픈사연만 들어도 울면서 기부하기 바쁘다;;이렇게 살아도 되는거냐? 내가 너무 양같아지는것같아서 고민이야.독하게 살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