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직접 말 걸 용기는 없고

어떻게든 비꼬고는 싶으니까

나를 욕하면서 다른 대상에 빗대어 말하거나

돌려깜.

이걸 커뮤에 상주하는 히키코모리에서부터

연예인, 변호사 같이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한테

매일 당하다보면 진심 사람 미침.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내 사생활을 캐내는지는

내가 알 길이 없지만

다들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으면서

그러면서 계속 날 헐뜯었으면서

내가 망상하는거래.

'언제까지 망상할 것인가? ㅋㅋ'

'병신같은 글 구구절절 써놨네'

'인터넷에 남긴 댓글들이 본인한테 주홍 글씨로

남는다는 것을 왜 모를까?'

'정 얘기 할 사람이 없으면 엄마랑 하세요~ ㅋ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니들이 그런 소릴 하면 안돼지.

특히 변호사라는 양반이 옳고 그른게 뭔지

다 아는 사람이면서

그딴식으로 씨부리면 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