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전화하다가 갑자기 불타올라서 
어떻게 할수도 없이 그냥 다투고 있음.
언성이 높아지니까 나는 막 정신이 흐려지고
무슨 본능처럼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ㄴ거냐
이혼하겠다니 죽겠다니 하...
이혼이든 죽든 상관 안하는데 제발 내 앞에서 안싸웠으면 좋겠어
싸우고 저런 소리할꺼면 왜 애새끼 낳아서 스스로 고통을 자처하냐
너무 괴롭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