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그런건 아닌데 걍 무서움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좋아 그게 친구든 이성이든
근데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건 무서워
왜냐면 그 사람들한테 경외심 드는게 심해서ㅜ
나도 정말 사람도 사귀고 사랑도 해보고 싶은데
용기를 내봐도 그냥 병신같이 굴어버려서 ㅅㅂ 하
사람은 떠나버리고 어느새 그냥 체념이 일상이더라
내가 또 도망쳐버리려고 해도 꼭 잡아줬으면 하는
그런 병신같은 생각도 속으로는 들지만
이런 나를 그 사람들한테 맡기고 싶지도 않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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