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슴체 사용하겠습니다
저는 저, 친구2명은 각각 갑, 을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셋다 09년생女입니다
오늘있었던일임
주변 코로나 확진때문에 학원이 전부 쉬는 상황이라 계속잠
한 4시 반쯤 친구들이 집으로 옴
둘다 핸드폰이 배터리가 없어서 꺼져있었음
한 6시 까지 보드게임도 하고 수다도 떨고 부침게도 먹으면서 즐겁게 놈
갑이 충전된 핸드폰 전원을 키니 아빠에게 부재중 전화 2개, 엄마에게 3개가 와있음
그걸보고 갑이 엄마에게 전화해 보았지만 받지 않는상태
그때 을의 엄마가 을에게 문자를 남김
대충 지금 갑의 엄마가 너희들 어떻게 된줄알고 곳곳에 전화돌리고있다 같이 있으면 빨리 연락하라고 하는 내용이었음
그래서 갑이 다시 전화를 걸음
내용을 조금 들었는데
갑:나는 논다고 다 말했고 놀았고 부모님도 허락하셨지 않느냐.
부모님:아빠는 너 찾으려고 나갔다가 지금 왔고 엄마는 걱정되서 죽을거 같았는데 너는 친구 집에서 태평하게 전화냐하고있냐.
이렇게 갑은 울것같은 얼굴로 가출하고싶다면서 나가버리고 을도 감
저는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애가 깜깜한 시간에 연락도 안되며 노는 갑도 문제고, 너무 과보호를 하는듯한 갑의 부모님도 서로 성향이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평소에도 나이에 맞지않는 훈육등을 하시는 것 같아서 (6학년인데 언제나 문 열어놓게 하기, 한달 핸드폰 사용 2시간) 그렇기도 했고,
제 친구고 같은 나이대니까 무조건 갑의 부모님이 나쁘게 보이더라고요. 확실히 갑이 더 잘못한 것 같은데 판단을 잘 못하겠어요
갑의 성격은 소극적이어서 부모님 앞에 스면 말을 잘 못한다고해요
부모님은 둘다 인테리어 관련 일을하시고 두분다 갑하고는 사이가 않좋은 듯 해요
갑이 가출하고 싶다고고 했고, 아빠와는 목소리도 듣기 싫다고하네요
그래도 둘이 갑을 사랑해서 그런다고 생각은 드는데 너무 과도하게 그러시는 것 같아요.
급하게 써서 맞춤법 다 안맞을 텐데, 여러분의 생각을 어떠신가요?
사랑하시니까 찾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누가 잘못한것같다 따질 필요가 없어 친구 입장에서 안타까운 맘에 위로는 해 줄 수 있겠지만 잘잘못을 가려도 가족 일은 그 가족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거고 함부로 끼어들면 안돼 내 말 이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