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유부단한성격인데. 중학교때 학폭 무진장당함. 다 힘도없고 키도작고 그런애들인데 한마디도 못했음. 바보머저리고 비굴했음. 그렇게 계속 쌓이다가
고등학교 갔는데 엉뚱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애랑싸움. 원래 계속참다가 대상이 엉뚱한곳으로가잖아. 그렇게됐음.
그런데 좀 과하게 싸웠는데. 피터지고 장난아니였음. 그 힘좀 중학교때좀 쓸걸 ㅠㅠ 왜 엉뚱한 아무잘못도없는 애한테 화살이갔지...내가 비굴한거겠지.
그런데 문제는 허리를 피고 싸워야되는데 고개숙이고 맞기만했음. 딱 때리기 좋게 밑으로 파고들어가서 때리지도 않고 맞기만함.
그런데 내가 반격?할려는 찰라에 게이같은애 있었는데 개가 말림. 안말렸으면 내가 허리피고 싸우는건데 타이밍이 딱 내가 허리필타이밍에 멈추더라.
그렇게 싸움은 끝났는데. 문제는 뒤통수쪽을 하도 쳐맞여서 머리가 금이 간거같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계속 돌발행동을 하는데 멈출수가없음. 그리고 20년이 지났는데도 무슨 장애 생긴거마냥 아직도 먼가 모두는 아퍼..장애인같네.  노트담에 꼽추라고 그거된 느낌 ㅠㅠ...
난 무엇보다 그게이같은애가 문제라고보는데. 이제막 싸울찰라에 그희망을 막아버렸어.
그애가 여자애도 헛소문퍼트려 병신만들고 그랬거든..남잔데 여성적이고 일진들이랑 친하고 나같은애는 맨날 눌르고사는애였지..
아무튼 아직도 아픈데..병원가야겠지..
하..이게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