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7년만에 연락와서 돈 빌려달라는데, 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고 그래서 돈 없다고 하니까, 친엄마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는데 그냥 차단했습니다.
자살 직전이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냥 무시 했습니다 ... 저는 다시는 친엄마가 아빠때문에 상처받는 모습 보기 싫어서요..
아빠는 재혼해서 아들 딸 한명씩 있습니다.
어케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자살로 협박을 할 수 있습니까 진짜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자살직전이라해서 저는 바로 상속포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3개월안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해외에서도 신청이 가능할련지 모르겠네요.
제가 싸이코패스인가요 아니면 이게 정상인걸까요.
어릴 때 부터 인생은 혼자다 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아빠가 죽는다는 상상을 해도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굳이 장례식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현명하시네요 빠른 상속포기 하시고 본인 인생 사시면 됩니다 - dc App
응 정상이야
선택에 의미부여하지마 그냥 너는 그걸한거고 그렇게됬을뿐이야 장기부재중에 갑자기 연락와서 하는말이 "반갑다 뭐하고지내냐" 가아니라 "돈빌려줘" 면 좀 어이털릴거같은데 유학비용도 만만치않을텐데 거기다가 덮친격으로 돈달라하면 빡칠듯 친엄마 전화번호는 갑자기뭐냐? 이혼가정이면 분명히 트러블이있었을텐데 지금와서? 자살직전인거 100퍼센트 구라핑 피코질임 저런거에 넘어가면안됨 가정사가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지좆대로 가족관계를 운영해온게 보이네 그와중에 재혼을 한게 레전드네 아무리생각해도 아버지의 정신연령이 어린아이보다 못하다는 느낌이듬 상속포기가아니라 호적에서 지우고싶은 마음일거같은데3개월이면 빡빡하네 해외에서 국내로 신청서류를 보내는방법이 제도적장치로 있을거같은데
받은만큼 돌려준다라는 말이있잖아 너는 당했고 당한만큼 돌려주는거임 업보청산이지 독고다이(?) 라고보기엔 어렵고 그냥 너나름것의 인생관인거지 완전히 정떨어진듯 나라도 그런생각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