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7년만에 연락와서 돈 빌려달라는데, 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고 그래서 돈 없다고 하니까, 친엄마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는데 그냥 차단했습니다.

자살 직전이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냥 무시 했습니다 ... 저는 다시는 친엄마가 아빠때문에 상처받는 모습 보기 싫어서요..

아빠는 재혼해서 아들 딸 한명씩 있습니다. 

어케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자살로 협박을 할 수 있습니까 진짜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자살직전이라해서 저는 바로 상속포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3개월안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해외에서도 신청이 가능할련지 모르겠네요.

제가 싸이코패스인가요 아니면 이게 정상인걸까요. 

어릴 때 부터 인생은 혼자다 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아빠가 죽는다는 상상을 해도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굳이 장례식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