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 쉬는거에 익숙해 질까 불안해.. 다른 좋은것들도 한 번 오는 일회성인데 그런거에 맛들리면 나중에 그런거 못할때 내가 힘들까봐 쉴 시간이 생겨도 쉬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맛있는거 먹거나 아님 어쩌다 쉬는 날 같은거 생기면 막 불안해지는거야... 걍 쉬면 되는거 아냐니 할 수도 있는데 내 몸이 이 쉬는거에 익숙해질까봐 불안해.. 평생 쉴수도 없는건데, 나는 일하는 삶에 익숙해야 하는데 쉬면 내 몸이 다시 일하는 날로 못 돌아갈까봐, 애매하게 노는것도 그렇다고 생산적인거나 자기관리를 하는 것도 아닌 그 사이 어중간한 시간보내고  막 자기관리영상이나 그런거 보고 애매하게 쉬다보니 어느새 쉴 기회는 다 날아가 있는거... 너네들은 이런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