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갤럭시 탭에 붙일 필름을 쿠팡에서 샀음(내 돈으로)

이틀 후 아침에 아빠가 이거 붙이는 법 모르니 매장 가서 붙여야 될 거 같다고 걍 냅두라고 했음

그리고 밤에 필름을 누나랑 엄마랑 같이 붙였는데 잘 안되서 약간 망했음. 그때 아빠가 했던 말 기억 안나서 오후에 붙인 거임

아빠가 내 방 들어와서 탭에 필름 잘 안붙혀진거 보고 화를 존나게 냈음. 엄마가 중간에서 말리는데도 계속 화내면서

내 머리 한대 후려쳤다 ㅅㅂ ㅋㅋㅋㅋ


아니 시부랄 이게 그렇게나 잘못한 일이냐? 언성 존나 높이고 때릴 정도로???

애초에 잘 안붙혀졌어도 쓸만했고 1+1이라 필름 하나 더 있었음.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지랄 떠는게 맞는 행동임? ㅋㅋㅋㅋㅋㅋㅋ

애비가 존나 다혈질이라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