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학과 전공을 자주 바꾸는 1인입니다.


대학은 원래 다른 대학에 있다가 중국어학과인데 성적 맞춰서 갔다가 적성 안 맞아서 타 대학 입학 타 대학은 전공 바꿨는데 과는 무역 또 전과해서 미디어  또 안맞아서 편입학 타 대학 합격 과는 관광경영 이제는 등록금 걱정에 그냥 자퇴하고 취업으로 돌릴까 하는 여자 23살 대학생입니다.

어릴때 왕따 피해자랑 집안 사정 그리고 공부 놓친 것 때문에 14년동안 공부안해서 돌대가리입니다.

어릴때 공부 안 한게 후회되어서 초등공부부터 다시 시작하고 남들이 전공 따라 일찍 취업할때 저는 한 게 뭐가 있냐 싶기도 하네요. 게다가, 어릴적 다양한 경험이라고 해봤자 영어수학학원만 가고 제 진로를 못 찾은채 텅 배웠어요. 알바도 일절 안 해봤고요.

관심있는 분야가 다분야인데 미각과 후각이 좋아서 요리분야로 가볼까 생각하기도 tv에서 보면 유명한 직업이 나오면 따라 가고 싶기도 하고 꿈만 바뀐 것도 많습니다.
성우, 가수,탐정, 파티플래너, 여행업 종사, 금융업 종사 등등 하고자 하는 일이 많은데 시도한 일은 정작 없습니다.

부모님께선 대학이 중요하고 빨리 졸업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적정한 과도 못 찾았고 성적도 낮아서 우울합니다. 현재는 대학 학벌 보다는 차라리 일찍 취업으로 눈을 돌려서 간호조무사나 유아쪽 관심 있어서 졸업후 유아쪽 재직(임용률 낮으면 다른 일 찾음) 중 어느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