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거 끽해야 옷 스위치 컴퓨터정돈데
가족은 엄마뿐이고 모아둔돈은 3천도 안되는데
하는일은 단순직이라 최저받는 25살인데
당장에 통장 몇백뿐이 안박혀있고
나밖에 일을 못하고 대신에 빚은없지
미래가 너무 두려운데 당장에 답답해서 자린고비심정으로 아껴살지도 않음
주변에 도와줄사람도 없고 이끌어줄사람도 없음
일하는건 좋은데 너무 기계속톱니바퀴같고
나 어떻게 살아야되는걸까 찢어지게 가난한것도 아닌데
미래에 엄마 케어할것들 나혼자 홀로서기해야될것들 너무 막막한거같음
나를 위해 조금 거금을 써도되는걸까? 내가 너무 과욕하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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