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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사방에서 스캔뜬거 놔두고 와서 가져가려고 다시 가니 내가 했던 자리에서 누가 복사중임.

나는 그 사람 다 끝날때 까지 기다리고 가져가려고 했는데 복사하던 사람은 자리 비었는데 왜 안가나 생각했는지 나한테 "저기 비었어요"라고 말검.

그제서야 복사하던 사람한테 "내가 그 자리에 놓고 간 물건이 있어서 좀 가져가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가져감..

사실 처음 부터 양해구하고 가져가도 됐겠구나 싶었음..

2.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음(줄은 a b 나 순서)

a가 계산중이고 b는 갑자기 장바구니만 놔두고 뭐 더 사러 간거지 사라짐

그리고 a 계산 끝났고 나는 b가 올지 모르니까 한 15초 기다림

근데 누나가 앞으로 가라고 하길래 그제서야 계산하러감(누나가 말안했으면 아마 b올때까지 기다렸을듯)

이것도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쓸때없는 배려를 했나 싶었음..

위에 두가지 일을 겪고 누나한테 말해보니 너는 상황판단이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는 소릴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보니 내 배려가 누군가에겐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도 내가 너무 다른 사람 생각해서 쓸때없는 배려를 하고 답답한 성격인거 같은데 고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