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내 월급이 너무 적다. 고교졸업 시절 가지 말라던 대학을 왜 안 갔냐고 뭐라함.

나는 진작에 공대 나온다고 돈을 그렇게 많이 벌지는 못하고, 돈이 아쉬우면 다른 전공 알아봐야 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었음.

카톡, 전화, 대면, 종이에 써가면서 설명 등 충분히 이야기했음. 나도 부모의 잘못된 부분을 깨우쳐주기 위해 할만큼 함.

이제는 손절해야할듯...

학비 지원을 많이 받은 것도 아니고...
그보다 훨씬 큰 돈을 주식리딩방 사기로 날려먹었음
자식한테 쓴 돈보다 사기꾼한테 쓴 돈이 많음...